이어줌은 청각장애인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개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시범 운영합니다.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영상의 음성을 추출하고 실시간 자막으로 변환하여 제공하며 개인의 이용 편의에 따라 자막의 여러 요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모바일 접근성, 앱 접근성 제고를 위한 폐쇄 자막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기능] - 실시간 자막 제공 : 앱을 통해 시청하고자 하는 영상을 클릭하면 실시간 자막과 함께 서비스 - 자막 설정 옵션 : 위치, 크기, 색상, 화자 분리 등 자막에 관한 요소를 편의에 맞게 변경 - 바로가기 채널(27개) : HOME을 통해 언론사 및 콘텐츠 플랫폼 채널 바로가기 서비스